우리 학교다닐때는...[이제 뭐..나도 늙었나보나..ㅋㅋ]우리때, 나때...이러고 있으니...나는 아니라고 해도...다들 꼰대라고 하는,...그래도 나는 아니고 싶다..지난달 김포청소년수련원에서 남한고등학교 야간근무를 수행했는데남한고 선생님께서,,,여기 잘한다고 다른 학교에 저를 소개시켜주셨다..그리하여, 계약하고, 오늘이 근무일이다.시흥에 있는 송운중학교,,안전요원은 응급구조사1명, 청소년지도사1명, 경찰경력자(+숲길등산) 1명이다~첫날 어제는 무사히 마쳤고오늘도 현재 시간이 잘 가고...............하...........야간근무는 시간이 너무안간다..졸리기도 하고...나도 사람인지라..졸린건 어쩔수없다..하지만...졸면서도 아이들의 소리는 귀기울여 듣는다...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