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학여행을 예정하면장소와 일정, 그리고 숙박할 장소가 제일 우선이다24년도 12월,부산의 감천중학교 선생님께서 문의를 주셨다5월중순 수학여행 일정이 있는데숙소는 용인라마다 호텔이라며 야간 안전요원 문의를 주셨다그렇다지방권에서 수도권으로 수학여행을 오면정말로 전국의 학교마다 반드시 가는 한장소가 있다바로 용인 에버랜드!이모회장님 수학여행 시즌때 돈을 쓸어담으실듯..그리고 숙박호텔의 성지바로 용인 라마다호텔이다..여기 수학여행 시즌때 숙박하려면 1년전에는 예약해야한다는 소문도 있고암튼..에버랜드 바로 앞이라 정말 선호하는 호텔이다야간요원 2명, 이틀투입된 안전요원에게 이틀간 아무 문제 없었다는 보고는 받았고내가 직접 근무를 못해서 학교선생님께 피드백은당연한 일이고 의무..